[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이 23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에서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양경숙 더불어주당 의원, 이달곤 국민의힘 의원, 임 회장,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수협중앙회는 올해 1조2000억원에 이르는 공적자금 상환 의무에서 21년 만에 벗어나게 되면서 비은행 부문까지 사업 외연을 확장해 어업인 지원을 위한 협동조합 수익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2.11.23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