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1일 제59주년 '경우의 날'을 기념해 동해해경경우회를 초청,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신철기 동해해경경우회장, 부회장 및 사무국장 등 퇴직경찰관 12명이 참석했다.장인식 동해해경청장은 "훌륭하신 선배들이 계셔서 우리 해경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며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 및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11.22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