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예술위, 카카오와 업무협약…문학창작기금 우수작, 브런치에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0만원·온라인 발표 기회 제공…'문학창작기금' 신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카카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선정작으로 꼽힌 우수 작품을 브런치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예술위는 우수 작품을 선정해 지원금 200만원과 온라인 발표 기회를 지원하는 '아르코문학창작기금(발표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했다.

예술위 관계자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학실태조사 결과 '작품발표를 위한 지면이 부족하다'는 점이 문학창작 과정의 주요한 어려움으로 꼽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발표 지면 확장을 통해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선정작이 브런치에 공개된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11.21 89hklee@newspim.com

예술위는 (주)카카오와 손잡고 이달 초부터 본 사업 참여 작가의 다양한 활동 영역을 지원을 시작했다. 양측은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를 통해 우수 문학작품을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런치는 누구나 좋은 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현재 5만6000여 명의 작가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가들도 브런치에서 작품을 '브런치북'으로 직접 선보이게 된다. 브런치의 다양한 이용자층을 기반으로 순수문학의 접점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위 관계자는 "브런치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이 문학을 향유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위원회는 작가와 독자의 연결고리를 더욱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후 아르코문학창작기금(발표지원) 사업은 내년 3월 추진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업 정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