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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수능 수험생 좋은 성과 기원, '서울런' 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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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수능 가채점 분석 설명회' 참석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수험생 여러분들 축하드리고 부모님들도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성과 내시기 바랍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서울런 수능 가채점 분석 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준비하면서 고생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런 수능 가채점 분석 설명회' 참석해 수험생 격려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서울시]

오 시장은 "사흘 동안 시정 질문에 답하느라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 질문이 끝나자마자 발걸음이 여기(설명회)로 향하게 됐다"면서 자신의 공약 사업인 '서울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서울런 프로그램을 만들 때 극심한 반대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들어내서 작년에는 1만명 가까이, 올해는 1만 7000명까지 늘어났다"면서 "여러분의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면 '어렵지만 시작하길 잘했다'는 자부심이 든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부익부 빈익빈이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면서 "교육을 통해서 이런 문제가 개선되고 단 1명, 10명, 100명이라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라던 인생에 가까워졌다'라는 회고담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서울런이 여러분의 앞길에 환한 빛을 비추는 프로그램으로 더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한 후 "이 프로그램으로 '변화'를 느낀 학생이 있다면 대학에 들어가서 만나게 될 후배들에게도 그 마음을 전달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런'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자원에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서울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오 시장의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취약계층 4대 정책 중 하나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런 가입자 및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수능을 치른 수험생에게는 맞춤형 대입 전략을 제공하고 예비 수험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 '대입 설명회'와 2부 '진로 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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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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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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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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