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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능] '세번째 코로나 수능'…대구 2만4362명·경북 1만9877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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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전년 比 1203명 줄어...확진자 177명 별도시험장서 응시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번째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대학수능)'이 17일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영역시험을 시작으로 전국 수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대구교육청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에서 2만4362명이, 경북에서 1만9877명이 각각 응시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대학수능)'이 치러지는 17일 경북 울진지역 수험생들이 울진고등학교에 마련된 경북도교육청 80지구 제13시험장에서 입실하기 전에 시험고사실을 확인하고 있다.2022.11.17 nulcheon@newspim.com

대구지역은 49개 시험장, 1127곳 시험실에서 2만4362명이 응시했으며 지난 해 대비 시험실은 35실이 감소했고, 수험생은 800명이 감소했다.

경북지역은 74개 시험장, 891곳 시험실에서 1만9877명이 응시했다.

지난 해 대비 시험실은 12실이 감소했고, 수험생은 403명이 감소했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 전까지 입실을 완료하고 8시40분부터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5시45분까지 수능시험에 이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번째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대학수능)'이 치러지는 17일 경북 울진지역 수험생들이 울진고등학교에 마련된 경북도교육청 80지구 제13시험장 시험고사실에서 차분하게 앉아 시험시작을 기다리고 있다.2022.11.17 nulcheon@newspim.com

이날 수험생들은 고사장 입실 전 교사들의 안내에 따라 미리 설치된 손목체온측정기를 통해 코로나19 증상 유무를 확인한 후 입실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험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에 응해야 한다. 점심식사 때는 칸막이를 사용하게 된다.

다만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확진자도 병원 시험장이 아닌 별도의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번째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대학수능)'이 치러지는 17일, 울진고등학교에 마련된 경북도교육청 80지구 제13시험장에 게첨된 학교와 학부모단체들의 격려 펼침막.2022.11.17 nulcheon@newspim.com

대구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87명이, 경북에서는 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능 성적은 12월9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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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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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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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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