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양성평등 연구회는 15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스토킹범죄 예방 과 피해자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스토킹 범죄 현실을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청주시의회 양성평등연구회 토론회[사진=청주시의회] baek3413@newspim.com |
이날 김영식 서원대 경찰학과 교수는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이화정 연구단체 대표를 좌장으로 박아롱 변호사, 김학실 충북대학교 교수, 권용선 1366 충북센터 센터장, 김영근 의원의 토론이 이어졌다.
지정토론 이후에는 함께 자리한 청중들과의 다양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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