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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BA.4·BA.5 변이 기반 개량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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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변이 대응 개발…중증사망 예방효과 기대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늘(14일)부터 오미크론 변이 BA.4/5 기반 화이자 2가 백신(개량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방역당국은 이번 동절기 추가접종에 현재 활용 중인 오미크론 하위 변위 중 BA.1 기반 모더나 백신과 화이자의 BA.1 백신까지 2가 백신 3종을 투입한다.

[자료=질병청] 2022.11.11 kh99@newspim.com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 백신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만큼 중증사망 예방효과와 감염 예방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에 도입된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 백신은 총 2164만회분이다. 제조사별로는 화이자 1314만회분(BA.1 기반 891만회분·BA.4/5 기반 423만회분), 모더나 850만회분(BA.1 기반)이다.

2가 백신은 18세 이상 국민 중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하려면 권장 접종간격인 마지막 접종 또는 감염 이후 120일을 경과해야 한다. 7월 이전에 접종 또는 감염됐다면 모두 접종대상이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감염취약시설 4차 접종은 올해 2월에 시작해 시간 경과로 접종효과가 크게 감소했을 것"이라며 "BQ.1.1, BF.7 등 신규 변이 확산과 면역 회피로 인해 유행 확산, 중증·사망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입원·입소자뿐 아니라 종사자도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8∼59세 연령층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 백신(개량 백신) 예방 접종이 시작된 7일 서울 시내 한 보건소에 관련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진행한 사전 예약으로 2가 백신 접종을 예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동절기 추가접종은 화이자의 BA.1 기반 백신,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인 BA.4/5 기반 백신과 모더나의 오미크론 변이 BA.1 기반 백신 중 하나를 택해 맞으면 된다. 2022.11.07 mironj19@newspim.com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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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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