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인사] 현대백화점그룹

기사입력 : 2022년11월10일 10:55

최종수정 : 2022년11월10일 10:55

◇승진

<현대백화점>
▲부사장 민왕일(경영지원본부장), 윤영식(기획조정본부)
▲전무 차준환(판교점장), 이종근(경영전략실장)
▲상무 조방형(천호점장), 장우석(식품사업부장), 이대희(인재개발원장), 오형만(미아점장), 김낙서(사업개발팀장), 김인환(경영개선팀장)

<현대그린푸드>
▲부사장 이헌상(상품본부장)
▲전무 이진원(경영지원실장)
▲상무 류지원, 이형구(현대기아차담당)

<현대드림투어>
▲전무 장영순(대표이사)
▲상무 천정현(영업본부장)

<한섬>
▲상무 김인호(관리담당), 서성원(마케팅담당), 서보광(해외패션3사업부장)

<현대리바트>

▲부사장 박민희
▲전무 권태진(영업본부장)
▲상무 이완호(I&SD사업부장)

<현대렌탈케어>
▲전무 권경로(대표이사)

<현대L&C>
▲상무 김형국(경영지원실장), 박태식(세종사업장장), 이동섭(창호사업부장), 윤병인(테크센터장)

<현대바이오랜드>
▲상무 문경환(식품사업부장)

<현대이지웰>
▲상무 김충진(복지컨설팅본부장)

<현대에버다임>
▲이사 김진국(유압생산부문장)

◇전보 

<현대백화점>
▲디지털사업본부장 상무 김영균
▲본점장 상무 류영민
▲패션사업부장 상무 김필범
▲e-커머스사업부장 상무 조광모
▲울산점장 상무 오성권
▲미래전략담당 상무 안병혁
▲재무전략담당 상무 김대석

<현대홈쇼핑>
▲영업전략담당 상무 곽현영
▲홈케어사업부장 상무 김주환
▲라이프사업부장 상무 이경우
▲금융사업부장 상무 김원상
▲고객만족담당 상무 임태윤

<현대그린푸드>
▲유통사업부장 상무 신현구

<한섬>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윤인수

<현대리바트>
▲집테리어사업부장 상무 이종익
▲건설사업부장 상무 이상화

<현대L&C>
▲경영전략본부장 상무 정백재
▲영업본부장 상무 김형석

<현대바이오랜드>
▲중국사업부장 상무 조남석

<현대이지웰>
▲지원본부장 상무 우기성
▲복지디자인사업부장 이사 강석진

<현대에버다임>
▲부품서비스부문장 이사보 류중현

yk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국세청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측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기업회생신청)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 담당 부서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역외 탈세 의혹까지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된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세무조사 결과 1000억원 규모의 역외탈세 혐의가 드러나 400억원 가까이를 추징 당했다. 지난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외탈세 의혹이 재차 제기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차입금에 의존해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이후 점포 등을 팔아 인수대금을 상환하고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원금 회수에 주력했다. 정작 홈플러스는 자금 압박에 빠져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들면서 금융권과 업계 안팎에서 'MBK 먹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yym58@newspim.com osy75@newspim.com 2025-03-11 19:39
사진
전투기 민가 오폭 부대장 보직해임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투기 오폭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준수의무위반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11일부로 선(先)보직해임했다"고 전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주 공중근무자 자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군은 전날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의 주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오입력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작전 수행 전 담당 조종사가 보고하는 실무장 계획서를 군 지휘부가 검토하는 내부 체계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KF-16 오폭 사고 조사결과 중간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핌DB] parksj@newspim.com 2025-03-11 15:2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