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스마트폰·태블릿은 집에 두고 수능 보러 가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교육부, 2023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16일 수능 예비소집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수능 전날인 16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여해 수험표를 지급받아야 한다.

특히 시험장에 휴대전화, 스마트워치와 같은 스마트기기, 태블릿PC,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를 가지고 있다가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처리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7일 서울 마포구 신촌로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학원 관계자가 수능까지 남은 일자가 적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2022.11.07 yooksa@newspim.com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3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을 시도교육청을 통해 수험생에게 안내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수능 시험장에서의 방역수칙이 유지된다. 수험생들은 밀폐, 밀집, 밀접 시설 출입 자제 등 외부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며,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경우 병·의원을 방문해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확진·격리 통지를 받은 수험생은 즉시 관할 시도교육청에 신고해야 하며,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아야 한다.

또 수험생은 수능 전날인 오는 16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여해 수험표를 지급받아야 한다. 수험생은 수험표에 기재된 본인의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장 학교의 위치도 미리 확인해 수능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아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로 해야 한다.

다만 격리대상 수험생은 지계 가족, 담임교사 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수험표를 대신 수령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인 17일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을 마쳐야 하며,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실 전 체온 측정, 증상 확인이 실시되기 때문에 입실 시간보다 여유있게 시험장에 도착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스크는 시험장 유형별 기준에 맞게 상시 착용해야 한다. 일반 시험장 내 분리 시험실과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수험생은 KF94 동급 이상의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점심식사 시간에는 시험장에서 지급받은 종이 칸막이를 본인의 책상에 직접 설치하고, 개인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야 한다.

한편 스마트기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시험장에 전자기기를 가져온 경우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시계는 블루투스, 전자식 화면 표시가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시험장 반입이 가능하다.

시험 중 지진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각 시험장에 사전에 마련된 대처요령에 따라 대처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모든 수험생은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수험생 유의사항을 꼭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