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태원 참사'로 충남지역에서 사망자가 4명 발생한 가운데 충남도가 2일 도청에서 '안전충남2050 2022년도 추진상황 및 2023년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전충남2050은 재난·안전 현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조성하고 안전한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수립한 계획이다.

2018년부터 2050년까지로 중장기 계획으로 시행 4년 차인 지난해 시대 변화에 부합하고 지속가능한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실행과제를 대폭 정비한 바 있다.
유사하거나 중복된 사업은 통합·조정하고 추진할 수 없는 사업은 제외했으며 신규 사업을 발굴해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실행과제 287건을 178개로 정비하고 올해는 162개 중 13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추진 중인 130개 세부 사업의 실·국 소관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계획을 살폈다.
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점검한 추진 사업들을 연내 정상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안전은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면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안전 충남' 실현을 위해 세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