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6일 강원 동해시청 앞에서 환경단체와 쌍용C&E동해공장 노조가 대치하고 있다. 이날 환경단체는 쌍용C&E동해공장내 염소 더스트 불법매립 원상복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으나 노조와 주민들의 집단항의에 막혀 1시간여만에 취소됐다. 주민과 노조는 환경단체의 주장은 주민과 근로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맞섰다.2022.10.26 onemoregive@newspim.com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6일 강원 동해시청 앞에서 환경단체와 쌍용C&E동해공장 노조가 대치하고 있다. 이날 환경단체는 쌍용C&E동해공장내 염소 더스트 불법매립 원상복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으나 노조와 주민들의 집단항의에 막혀 1시간여만에 취소됐다. 주민과 노조는 환경단체의 주장은 주민과 근로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맞섰다.2022.10.26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