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회의원회관서 '국민의힘-대구시 예산정책협의회'
[대구·서울=뉴스핌] 남효선 기자 = 26일 오전 8시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대구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 미래 50년 토대 마련위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과 군위군 편입 법률안 통과가 최우선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남은 국토위 통과에 한마음이 되어 도와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용판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 윤재옥 의원, 김상훈 의원, 임병헌 의원, 이인선 의원, 강대식 의원, 양금희 의원, 김승수 의원, 홍석준 의원과 대구 출신 비례대표 의원인 서정숙 의원, 조명희 의원, 한무경 의원이 참석했다.[사진=대구시] 2022.10.26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