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세이버스코리아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함께 제작한 업사이클 친환경 키트 300세트를 지난 25일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세이버스코리아 대표 정우성, 종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재원, 포시즌스 호텔 서울 부총지배인 마이클 조(Michael Cho)(왼쪽부터)가 친환경 키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이번에 제작한 업사이클 비누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객실에 제공되는 비누 중 사용하고 남은 제품을 모아 수거 후 비누 전문 공장에서 세척 및 소독 과정을 포함한 5단계 제조 과정을 거쳐 완전히 새로운 비누로 재탄생 되었다.[사진=세이버스코리아] 2022.10.2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