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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5년 만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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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마친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경기남부권 농수산물 물류 거점으로 도약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5년여 만에 시설현대화사업 공사를 완료하고, 22일 개장 행사를 열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왼쪽 6번째부터),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 등이 개장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수원시]

2017년 11월, 채소동 점포가 입점할 임시매장 2곳을 건립하는 1단계 공사를 시작해 2018년 6월 마무리하고, 임시매장(채소동)을 이전했다. 2020년 9월 과일동·수산동을 신축·이전하는 2단계 공사를 완료했고, 올해 4월 채소동을 신축·이전하는 3단계 공사를 마치고 모든 상인이 입주했다.

지난 5월에는 관리동을 이전했다. 올해 7월 15일 시설물을 준공했고, 11월 말 전체 준공 예정이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부지면적 5만 6168㎡, 건물연면적 5만 852㎡, 총 6개 동으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시설, 저온유통 시스템 등이 있고, 지상 1층에는 과일동, 수산동, 채소1·2동, 양파 경매장, 관리동이 들어섰다. 2층에는 관리사무소, 3층에는 휴게실, 방문객 편의시설 등이 있다.

수원시는 공사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단계별 순환개발방식'으로 3단계에 걸쳐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설현대화산업이 이뤄지는 동안 불편을 감내해주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설현대화산업을 발판으로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경기남부 농수산물 물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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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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