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서울 종로구 ‘도화서길’에서 6일 오전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행사가 열려 글로벌 게임사‘블리자드’와 콜라보레이션 한 의상이 전시되고 있다. 이 행사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데 ‘게임, 패션이 되다’라는 테마 아래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의 진화를 모색하며 국내외 유력 바이어 유치를 통한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패션코드 2023 S/S] 2022.10.0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