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尹대통령 한미·한일 회담 논란에 "野, 최소한의 예의 지켜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진석 "윤 대통령 연설, 북한 경고 메시지 강력했다"
성일종 "야당 주장은 국익 저해하는 행위"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민의힘이 22일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한일 관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선 "대통령의 외교성과에 대해 품격과 예의를 지켜 달라"고 촉구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고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의 대통령 취임식 참석, 김포-하네다 운항 노선 재개, 일본 입국 시 격리 면제 등 수년 간 경직됐던 양국 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윤 대통령은 2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약식 회담을 가졌다"며 "지난 2019년 12월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회담 후 2년 9개월 만에 열린 한일정상회담"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2 photo@newspim.com

아울러 정 위원장은 "양국 정상은 현안을 해결해서 양국 관계를 개선할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이를 위해 외교 당국 간 대화를 가속화할 것을 외교 당국에 지시함과 동시에 계속 협의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또 윤석열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첫 유엔 연설에서 북한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북한을 향한 경고메시지는 강력했다"고 평가했다.

정 위원장은 "힘에 의한 현상 변경과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파괴무기, 인권의 집단적 유린을 세계 자유와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적시하고, 국제규범 체계에 입각한 연대를 해법으로 제시한 것"이라며 "자유진영 연대를 통해 북핵 문제를 해결하겠단 분명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정 위원장은 민주당을 향해 "비록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외교성과 대해서도 야당 입장에서도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그것도 최소한의 품격과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국제질서 재편이라는 점에서 현 상황이 19세기 말 구한말 상황과 유사하다고 한다"며 "안타깝게도 구한말과 유사한 현상이 하나 더 있다. 세계적 전환기에 구한말 위정자들은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이 변화하는 외부세계엔 눈감고 자신들의 권력을 잡겠단 당파투쟁에 몰두했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9.16 kilroy023@newspim.com

성일종 정책위의장도 이날 같은 자리에서 "외교문제에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며 야권을 겨냥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지금까지 민주당이 보여준 행태는 대한민국의 국정동반자로써 야당인지 의심될 정도"라며 "윤 대통령이 영국에 간 목적은 조문이다. 상대국에서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데 야당이 생트집 잡는 것은 지극히 국익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꼬집였다.

앞서 윤 대통령은 당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조문할 계획이었으나 교통 사정 등을 이유로 취소하고 장례식에 간 뒤 조문록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