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상권, 5일 밤 9시~자정·6일 아침6시~9시 강수 집중...최대 400mm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북동해안권 지자체, 24시간 비상근무...취약지 모니터링 강화
영덕군, 5일 오후 6시부터 9개 읍면 4048명 사전대피 실시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권이 5일 오후 10시 현재 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고 있다. 반면에 바람은 현재까지 그다지 세차게 불지 않고 있다.

대구와 경북 경주, 포항, 의성,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청도, 군위, 경산, 영천, 구미, 경북남부앞바다에 5일 밤 10시를 기해 태풍경보가 발표됐다.

5일 오후 10시 기준 '힌남노' 이동경로[자료=기상청]2022.09.05 nulcheon@newspim.com

또 경북북동산지와 울진평지, 영덕, 봉화평지, 영양평지, 청송, 영주, 안동, 예천, 문경지역과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경북북부앞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표되고, 울릉도.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대구와 경북이 5일 밤부터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또 기상청은 경상권에는 5일 밤 9시~자정, 6일 아침 6시~9시 사이에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관측했다.

기상청은 6일 오전(06~12시)까지 경상권동해안, 울릉도.독도에는 시간당 50~100mm, 그 밖의 지역에는 시간당 30~50mm 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5~6일 예상 강수량은 경상권동해안, 울릉.독도는 400mm이상, 대구와 그 밖의 경북권은 100~250mm로 예측됐다.

힌남노가 포항 호미곶 등 경북 남부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자 포항과 경주, 영덕, 울진 등 경북동해안 지자체는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들어가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동해안권 지자체는 지역별 취약지역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유무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날 오후 4시20분쯤 안전재난문자 등을 통해 "태풍 북상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재해취약지역 주민 사전대피를 실시한다"며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영덕군의 재해특보 배치계획에 따르면 지역의 재해취약예상지구는 9개 읍면의 88개지구이다.

또 읍면별 지정대피소는 모두 69곳이며 대상 주민은 모두 4048명이다.

영덕군은 이날 오후 6시 14개 부서로 구성된 전담반을 읍면별로 보내 재해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대피를 독려하는 한편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포항시청도 이날 오후 6시13분쯤 안전재난문자 등을 통해 "5일 밤부터 태풍영향권에 들어간다"며 "산사태 및 산간오지 고립지역, 급경사지, 해안가 저지대,반지하주택 등 위험지역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사전대피할 것"을 독려했다.

경북 울진군의 '힌남노' 대비 상황실 비상근무.[사진=울진군] 2022.09.05 nulcheon@newspim.com

울진군도 이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재해취약지구 마을별 이장들에게 상황 전파와 함께 유사 시 취약지구 주민들을 지정 대피소로 긴급 대피시키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힌남노'는 5일 밤 9시 기준 '매우 강' 수준을 유지한 채 서귀포 남쪽 약 100km 부근 해상을 지나 30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40hPa이며, 최대풍속은 169km/h(초속 47m)이다. 또 강풍반경은 420km이며, 폭풍반경은 170km이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