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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차기 총리 리즈 트러스 당선 유력...'역대 세 번째 女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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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보리스 존슨을 이을 영국의 새 총리가 현지시간 5일 낮 12시 30분(한국시각 저녁 8시 30분)께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리즈 트러스(47) 전 외무장관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영국 주요 언론들은 전망했다.

의원 내각제인 영국은 집권당 대표가 총리를 맡는다. 약 16만명의 보수당원들은 지난달 1일부터 우편과 온라인으로 차기 집권 보수당 대표(당수)를 선출하는 투표를 실시했으며, 최종 후보인 리시 수낙(42) 전 재무장관과 트러스 전 장관 중 한 명이 영국을 이끌 새로운 총리로 선출된다.

주요 외신은 트러스 전 외무장관의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최종 2인의 후보를 추리는 당내 하원의원 대상 투표에서는 수낙 전 장관이 줄곧 1위를 차지했지만, 전체 당원 투표에서는 트러스 전 장관이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가 점쳐지기 때문이다.

온라인 베팅 사이트 아즈체커닷컴에 따르면 트러스 장관의 당선에 베팅한 비중은 무려 92%, 수낙 전 장관은 8%에 그쳤다. 트러스가 65~70%의 득표율로 당선될 것이란 여론이 우세하다.

영국 더타임스의 지난달 초 여론조사에서는 60%의 지지율로 트러스 전 장관이 당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트러스 전 장관이 새로운 영국 총리가 된다면 마가렛 대처, 테레사 메이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40대 여성으로는 최초다.

이번 경선은 존슨 총리가 지난 7월초 각종 논란에 휩싸여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뤄졌다. 존슨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총리실에서 수차례 파티를 열어 구설수에 올라 내각의 신임을 잃었다.

트러스 전 장관은 '철의 여인' 대처 전 총리에 버금가는 강경 보수파로, 브렉시트 옹호자이자 대(對)중국 강경파이며 감세를 통한 경기부양이 주된 공약이다. 

영국 차기 총리 후보인 리즈 트러스 전 외무장관이 인터뷰를 하기 위해 BBC방송국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09.04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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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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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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