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건설사업자 건설업 外 복수면허 허용… 공장 등 10%내 증축 심의없이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복합환승센터 공사 여객터미널도 함께 공사 인가
국토부 청사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앞으로 건설업 등록기준이 1개 업종을 더 추가할 수 있는 중복특례로 개정된다. 또 공장 등 경미한 증축은 도시계획위원의회의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토교통분야 규제개선 건의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현장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된다. 건설사업자가 경영여건에 따라 건설업을 쉽게 겸업할 수 있도록 '건설업 등록기준의 중복 특례'를 확대해 '1개 업종'에 대해선 복수 면허를 허용키로 했다. 예컨대 토공사업, 철근·콘크리트공사 등 복수면허를 등록할 경우 현행에선 '1회 한정'으로 뒀다. 이 때문에 면허 반납 뒤에는 재등록할 때 이같은 복수면허 특례 적용이 불가했다.

물가변동 시행방식은 '지수조정률 방식'을 명시토록 했다.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에는 품목조정률 방식이 명시돼 있긴 하나 최근 물가 상승으로 건설업체의 자재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계약금액 조정이 모호해 물가반영이 미흡하다는 불만이 제기돼 왔다.

건설현장의 무사망사고에 대한 인센티브를 시공사 뿐만 아니라 건설엔지니어링업체에게도 적용키로 했다. 건설공사 중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고 시간을 완화하기로 했다. 2시간 이내 발주청이나 인허가기관에 신고는 기존 2시간에서 6시간, 사고경위 등은 24시간 이내에서 48시간 이내로 조정된다.

이밖에 기술인력 자격증 대여 방지를 위해 기술인력의 상시근무를 건설업 등록의 요건으로 해 왔던 것을 상시 근무에 지장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건설기술인의 겸직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개발행위허가가 간소화된다. 기존 부지 면적의 10% 내로 공장 등 건축물을 증축할 경우나 기존 부지의 10% 이내 확장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그린벨트지역내 농산물 저장고 등 생업시설 설치도 저장용적 50㎡(바닥면적 10.56㎡ 이하)로서 이동 가능한 기계에 대해선 신고한 뒤 가능해진다.

교통분야의 중복 규제도 개선된다. 복합환승센터 실시계획에 여객터미널도 함께 공사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50kg 이상 드론 조정 자격증명서는 모바일로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며, 자동차 제원표를 내연기관 중심에서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자동차 특성을 반영해 개정키로 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동물병원을 1종 근린생활시설에도 들어설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이륜차 번호판에 지역표기를 삭제하는 방안 등은 중장기적으로 개선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6일부터 국토부 누리집(www.molit.go.kr)을 통해 규제개선 관련 의견을 수렴해 접수된 안건을 오는 29일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윈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bman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