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여수시, 휴일에도 태풍 '힌남노' 비상 2단계 선제 대응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황판단회의 열고 어선 3600여척 대피 등 총점검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가 4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정기명 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과 국소단장이 모두 참석해 부서별 대비상황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전날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2단계를 발령해 현장을 중심으로 태풍 사전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4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사진=여수시] 2022.09.04 ojg2340@newspim.com

먼저 등록된 어선 3600여 척은 항포구로 대피하도록 하고 양식장 시설의 결박과 정전 시 비상발전기 가동 등을 조치했다.

마리나 시설 3개소와 어항 및 어항시설물 705개소, 여객선 및 도선 18척, 해수욕장 17개소와 해일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산사태 취약지 30개소와 산림휴양시설 7개소에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강풍으로 인한 가로수 피해 시 신속 대응을 위한 5개 팀 27명의 응급복구반도 가동하고 있다.

공동주택 등 대규모 건설현장 21개소와 도로공사 현장 7개소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 특히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4개 현장에 대해서는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토록 주문했다.

도로안내판 등 각종 교통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함께 시내버스와 철도‧항공 등 대중교통 운행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비상상황 발생 시 바로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도로변 배수로와 포트홀 정비를 완료하고 도로 침수나 파손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긴급보수 4개 업체와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도 준비를 마쳤다.

상수도 시설물 185개소와 하수도 처리시설 68개소도 집중 점검하고 배수펌프장 11개소의 가동상태도 확인해 침수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조치했다.

전통시장 13개소와 상점가 2개소에도 사전 대비를 위한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취약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인 수산시장과 서시장주변시장에는 양수기를 사전 배치하고 소방서와 협력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사회복지시설 828개소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공공체육시설 45개소와 생활폐기물처리시설, 관광시설물과 낭만포차 등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

산단 협의체 및 기업에 사전 점검을 요청하고 비상 안전체계 구축과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도 완료했다.

시는 모든 사전대응 조치를 일요일까지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월요일부터는 외출 자제 등 마을방송을 수시로 실시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정기명 시장은 "이번 태풍은 역대급 강한 태풍으로 남해안에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며 "특히 과거 태풍 '매미' 때 우리 지역에서 낚시객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어 인명피해가 없도록 갯바위 낚시를 금지하고 문자발송과 예찰활동을 실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