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기아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기아 360에서 ‘더 뉴 기아 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레이는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석 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하고 운전석을 포함한 전 좌석을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승용 스탠다드 1390만 원, 프레스티지 1585만 원, 시그니처 1720만 원이다. 2인승 밴의 경우 프레스티지 1350만 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90 만 원이며, 1인승 밴은 프레스티지 1340만 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75만 원이다. 2022.08.3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