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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첫날 주가 30배...中 견지교육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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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4차례 고배 美 나스닥 입성
디지털 직업 교육 컨텐츠 두각
빅데이터 AI 교육 솔루션에 특화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온라인 디지털 직업교육 기업 젠즈자오위(见知教育, 견지교육, 종목코드 JZ)가 미국 나스닥 시장 IPO에 성공한 뒤 거래 첫날인 8월 26일(미국 동부 표준시간) 장중 3100% 가 넘는 주가 폭등세를 기록했다.

견지교육은 26일 상장 첫 거래가 시작되자 마자 상승률 3100%로 30배가 넘는 주가 폭등세를 보였으며 미국 증시 당국은 주가 이상 과열에 거래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크를 발동하기도 했다.

상장 첫 거래일인 이날 주가는 276% 상승한 18.7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첫 거래일 마감가는 같은 날 장중 고점(186.01 달러)의 12%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견지교육은 2018년~2020년 네차례에 걸쳐 홍콩 증권거래소 등록을 목표로 IPO를 추진했으나 연거퍼 실퍠한 뒤 2021년 미국 SEC에 IPO계획서를 제출, 1년여 만에 나스닥 시장 등록에 성공했다.

견지교육은 중국의 중견 직업 교육 서비스 기업이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에 기반, 중국 대학 이상 고등 교육기관을 상대로 디지털 교육 컨텐츠와 스마트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디지털 직업교육 컨텐츠 회사 견지교육이 미국 나스닥 시장 입성에 성공한 뒤 거래 첫날 장중 3100%가 넘은 주가 폭등세를 기록했다. [사진= 텐센트 캡처]  2022.08.29 chk@newspim.com

견지교육은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하이와 광저우 등에 자회사를 두고 있다. 전국 31개 성시중 8개 성시에 대학 인터넷 교육 서비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 센터를 구축 운영중이다.

투자 전문가들은 견지교육이 비즈니스 모델로 대학과 인터넷, 산업 융합이라는 혁신형 교육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해 부가가치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IPO 계획서에 따르면 견지교육은 2011년에 설립됐다. 이 회사는 일찌기 2016년 베이징 신삼판(지분 매매 M&A 위주의 장외시장)에 상장했으나 등록 1년여 만에 요건 미비로 시장에서 퇴출된 바 있다.

이후 견지교육은 2018년 10월 3일부터 모두 네차례 홍콩 증권 거래소에 IPO 계획서를 제출했으나 번번히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견지교육은 1년여의 시간에 걸쳐 또다시 IPO 준비에 나섰고 이번에는 IPO 대상지를 나스닥으로 돌렸다.

2021년 7월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계획서를 제출, 마침내 나스닥 입성에 성공했으며 거래 종목 코드 'JZ'를 부여 받았다. 이 회사는 SEC에 10여 차례나 IPO 계획서 수정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IPO계획서에 적시한 재무 수치에 따르면 견지교육의 2020년 영업수입(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3.1% 증가한 4억 500만위안을 기록했다. 2021년 영업수입은 동기비 16.87% 증가한 4억 7300만 위안에 달했다. 순이익은 각각 869억 위안, 529억 위안을 기록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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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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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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