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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교육·복지부 장관 열심히 찾으며 검증 중"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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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도어스테핑 전문
"신속한 인선 위해 노력할 것"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부,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과 관련해 "신속한 인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관 인선 주안점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찾으면서 동시에 검증도 해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사진=대통령실]2022.06.21 photo@newspim.com

다음은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 전문이다.

▲ 아침 기사에서 보셨겠지만 수원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세 모녀가 중증 질환과 극심한 채무에 어려운 삶을 이어가면서 고통스러운 삶을 마감한 기사를 다들 보셨을 것이다. 저는 자유와 연대의 기초가 되는 복지에 관해서 그동안 정치 복지보다는 약자 복지로 자신의 목소리를 어려움을 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약자들을 찾아 국민들의 어려운 삶을 배려 하겠다고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렸다. 복지 정보 시스템도 제대로 작동이 안 되는 주거지에 사시는 분들에 대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중앙정부에서는 이분들을 잘 찾아서 챙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자치단체와 협력해 이런 일들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어려운 국민들을 각별히 챙기겠다.

지금 1340원까지 오른 환율 때문에 많은 걱정을 하시고 계실 것 같다.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달러화가 2.9% 강세장을 했고 우리 원화와 유로화가 2.8% 파운드화가 3.2% 엔화가 2.7%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의 통합 상황이 우리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비상경제대책 회의를 챙기겠다. 지금 우리 경제의 대외적인 재무 건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이것이 수입물가를 상승시키고 국제수지가 악화돼 우리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을 국민들이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다.

-함께 일을 하셔야 할 1기 내각 인선이 늦어지고 있는데 교육부, 복지부 장관으로 어떤 점을 주안점으로 두고 있으며 언제 인선을 알 수 있을지.

▲ 지금도 열심히 찾으면서 동시에 검증도 해나가고 있고 현재는 새로운 어떤 교육 정책이나 새로운 어떤 복지 아젠다를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그전에 진행되는 일들은 이번 정부에서 임명한 차관들과 대통령실 수석들과 잘 협조할 것. 복지와 교육 문제는 원만하게 진행을 하고 아주 신속하게 장관 인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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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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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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