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12일 강원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방학을 맞이해 건물 철거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운동장을 통해 덤프 트럭들이 폐기물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진흙이 묻은 상태로 도로에 진입해 도로가 진흙투성이로 변했다. 이로 인해 차량이 통행할 때 마다 먼지가 도로를 뒤덮어 주변이 온통 흙먼지 투성이가 되고 있다. 2022.08.12 grsoon815@newspim.com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12일 강원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방학을 맞이해 건물 철거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운동장을 통해 덤프 트럭들이 폐기물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진흙이 묻은 상태로 도로에 진입해 도로가 진흙투성이로 변했다. 이로 인해 차량이 통행할 때 마다 먼지가 도로를 뒤덮어 주변이 온통 흙먼지 투성이가 되고 있다. 2022.08.12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