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456mm 폭우' 광명시 민·관 합동 침수 피해 복구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지난 8일과 9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및 도로 복구 등에 전 직원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오전 수해 '피해 대책 회의' 및 '동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각 동 피해 현황 및 대처 상황을 보고받고 민원응대 등 최소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각 동의 피해복구 현장에 투입했다.

광명시는 지난 8일과 9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및 도로 복구 등에 전 직원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광명시] 2022.08.10 1141world@newspim.com

이번 수해로 가장 많은 피해가 접수된 광명동에서는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등 단체원과 공무원들이 노약자 가구를 우선 복구하는 등 민관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학온동에서는 주택 및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에 침수 피해가 발생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는 한편, 관련 부서에 전달해 피해보상 조사를 진행하고 시 공무원 등이 추가로 투입되어 내부 정리 및 토사 제거 등을 펼칠 예정이다.

철산2동에서는 광명동초복합시설 건설 현장과 뱀수마을 입구 등 도로에 토사유출로 통행이 어렵자, 시 도시재생과, 건설지원과 등 관련 부서와 시공사 등에 신속하게 연락하여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수해로 발생한 수재민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소하노인종합복지관 등 임시대피소 7개소에 100여 명을 긴급하게 대피시키고 컵라면, 햇반, 생수 등 식료품과 텐트를 비롯한 생활용품 10종 2672개를 지원했다.

물난리를 겪은 한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폭우에 순식간에 물이 차올라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동에서 수중펌프를 설치해 물도 빼주시고 통장님들이 오셔서 주변 정리도 도와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도 10일 오전 중 하안5단지 주차장 침수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다"며 "피해 현장을 방문해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신 단체원, 직원 등 참여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8일 낮 12시 50분쯤 호우경보가 발령되어 10일 오전 2시 30분 해제되는 동안 누적 강수량이 456mm에 달하며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총 341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도덕산 등 토사유출 피해는 장비를 동원해 복구하고, 도로 침수에 관련해서는 이면도로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정비를 대부분 마무리했다.

한편 시는 민관이 참여한 수해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피해복구와 보상 등 완전한 회복을 이루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