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0명 증가한 5030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6068명 증가한 누적 417만564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0명 늘어난 누적 5030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4%, 10대 7.9%, 20대 19.9%, 30대 17.9%, 40대 14.6%, 50대 12.7%, 60대 11.4%, 70세 이상 9.2%다.

재택치료자는 2만6003명 증가한 누적 377만9863명으로 현재 10만8576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9일 2만1095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5.3%, RAT 확진자는 74.7%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