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이정식 고용부 장관 "반도체 신기술분야 인력양성…중기 컨설팅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회 환노위 업무보고…"청년 일·경험 확대 방안 마련"
노동개혁 투명하게…중대재해법 로드맵 10월 수립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3일 "디지털 선도기업 등과 협업해 기업 프로젝트 기반으로 혁신훈련을 확대하고 반도체 분야는 현장 적합도가 높은 훈련으로 실무인력을 신속하게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업무보고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는 반도체 등 신기술 분야 중심으로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03 photo@newspim.com

고용부는 디지털·저탄소 등 산업구조 전환 과정에서 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한 컨설팅, 직무전환훈련 등 선제적 지원체계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장관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능력개발 전담주치의를 두고 기업 여건별로 적합한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훈련이 자율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또 "개인 취업역량 진단을 바탕으로 진로지도부터 경력설계, 취업지원까지 패키지로 지원하겠다"며 "경력직 중심의 채용트렌드를 반영해 청년에 대해서는 일경험 지원을 확대하고, 여성은 경력단절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모성보호 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도 차질없이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주 52시간제·임금체계 개편 등을 골자로 한 '노동개혁'과 관련해서는 "논의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개선 과제를 도출하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권기섭 차관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03 photo@newspim.com

고용부는 지난달부터 근로시간 제도와 임금체계 개편안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으로 '미래 노동시장 연구회'를 구성·운영 중이다. 아울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추가 개혁과제를 발굴하고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이 장관은 중대재해 감축에도 힘쓸 것을 강조하며 "중대재해 감축 패러다임을 '자율·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10월 중 수립하겠다"고도 말했다. 고용부는 산재 사고 노동자가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 장관은 "산재 사망사고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감독과 1조1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현장 노사의 참여를 통한 안전인식 제고와 함께 기업별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수용성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wimmi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