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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이 웬말?" 7월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 경쟁률 '13.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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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2지구 42.대1 최고 경쟁률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민간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것과 달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분양 사전청약은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북부간선도로와 가까운 남양주 왕숙2신도시가 가장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31일 LH에 따르면 지난 15일 공고한 공공 사전청약 접수 마감 결과 공공분양주택 4800가구 공급에 6만4000여 명이 접수해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전청약은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을 조기 공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7월부터 7회에 걸쳐 총 4만가구를 공급했으며, 사전청약 홈페이지 누적방문자가 3350만 명을 상회하는 등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사전청약은 지난 15일 공고됐으며 특별공급은 25일부터 27일 그리고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은 28, 29 양일간 이뤄졌다.

접수결과 ▲남양주왕숙 8.1대 1 ▲남양주왕숙2 42.2대 1 ▲고양창릉 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3기 신도시 모두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남양주왕숙2 84㎡형은 167.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자료=LH] 2022.07.31 donglee@newspim.com

화성태안3은 총 632가구 공급에 2235명이 접수(3.5대 1), 전국구 청약 단지로 공급된 평택고덕은 총 910가구 공급에 4570명이 접수(5.0대 1) 했다.

남양주왕숙, 남양주왕숙2, 고양창릉 지구는 교통, 주거·생활여건 등 인프라가 우수한 3기 신도시로 꼽힌다. 게다가 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주택형도 59㎡, 74㎡, 84㎡로 골고루 공급돼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평택고덕 지구는 지역별 분석결과, 경기 75.3%, 전국 24.7%로 전국에서 청약을 기다리는 분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화성태안3 지구는 수요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 점과 2025년 상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는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대별 접수결과는 ▲20대 11.3% ▲30대 43.4% ▲40대 25.5% ▲50대 13.5% ▲60대 이상 6.3%로 30대 및 40대의 청약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공공 사전청약 당첨자 발표는 청약통장 적격여부 확인 등을 거쳐 8월 18일 우선 발표하고, 이후 소득ㆍ무주택 등 자격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감된 이번 7월 공공 사전청약으로 무주택 실수요자 분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이 조금이나마 앞당겨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우수 입지 내 양질의 공공분양주택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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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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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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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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