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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국민축제 '봉화은어축제' 3년만의 화려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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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민축제'이자 경북 봉화군의 대표 먹거리축제인 '봉화은어축제'가 7월 마지막 주말인 30일 봉화 도심지를 흐르는 내성천에서 신명의 막을 올렸다.

'봉화은어축제'의 킬러콘텐크 '봉화은어반두잡체험' [사진=봉화군] 2022.07.31 nulcheon@newspim.com

'은어반두잡이' '은어맨손잡이', '반두잡이 어신(漁神)선발대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은어생태관' '축제장 속 야시장' 등 볼거리.먹거리체험프로그램, 정동원, 김연자 등이 출연하는 공연프로그램 등이 풍성하게 마련돼 손님을 맞는다.

또 축제 기간 장민호, 이찬원, 임찬이 함께 하는 미스터트롯 콘서트와 인기 록밴드 '국카스텐'이 꾸미는 ROCK 콘서트 등 다양한 주제의 공연들이 매일 펼쳐진다.

축제는 다음달 7일까지 이어진다.

봉화은어축제 첫 날인 30일 봉화군 내성천을 찾은 관광객들. 개막식에서 박현국 봉화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 등이 '친환경 봉화'를 상징하는 '블루씨드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사진=봉화군] 2022.07.31 nulcheon@newspim.com

축제 첫날인 30일 오후 2시, 내성천에 마련된 수변무대에서 펼쳐진 개막공연에는 봉화군 홍보대사 최우진을 비롯 김태연, 유승우, 김태연, 김혜연 등 인기 가수들이 축제장을 후끈 달궜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면축제로 진행되자 내성천은 은어축제를 즐기기 위해 달려온 외지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발길로 초만원을 이뤘다.

'국민축제'이자 경북 봉화군의 대표 먹거리축제인 '봉화은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사진=봉화군] 2022.07.31 nulcheon@newspim.com

개막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해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형수 국회의원, 김상희 봉화군의장, 주민 대표들은 개막선언과 함께 '친환경 봉화'를 상징하는 '블루씨드 세레모니'를 펼쳐 '청정 봉화'를 알렸다.

축제 기간 춘양면 서벽리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봉화지역과 백두대간의 자생식물들이 펼치는 '봉자페스티벌'이 발길을 유혹한다.

'봉화은어축제'의 '은어 숯불.그릴구이 체험장'[사진=봉화군] 2022.07.31 nulcheon@newspim.com

또 경북 북부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협곡열차로 이름난 '분천산타마을'에서는 '한여름 분천산타마을축제'가 펼쳐진다.

'국민축제'이자 경북 봉화군의 대표 먹거리축제인 '봉화은어축제장.[사진=봉화군] 2022.07.31 nulcheon@newspim.com

봉화군과 (재)봉화축제관광재단은 축제장에 방역물품과 대중밀집 공간 대인소독기를 비치하고 1일2회 방역소독을 하고, 마스크 무료배부, 방역 수칙 알림 현수막 게첨 등 코로나19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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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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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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