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가상자산 관련 입법을 주도하는 등 꾸준히 활동해 온 김병욱 의원이 지난 21일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 의원은 루나·테라 사태에 대해 "아직까지 명확한 법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며 "기본적인 상장 요건은 공동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seo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27일 13:20
최종수정 : 2022년07월27일 13:2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가상자산 관련 입법을 주도하는 등 꾸준히 활동해 온 김병욱 의원이 지난 21일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 의원은 루나·테라 사태에 대해 "아직까지 명확한 법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며 "기본적인 상장 요건은 공동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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