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론칭 보름 만에 100호 달성
최신 디지털 교육 자료 이용 가능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웅진씽크빅은 콘텐츠 제휴 사업인 '스마트올클래스 콘텐츠 파트너십'이 정식 론칭 보름 만에 파트너사 100호점 모집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올클래스 콘텐츠 파트너십은 고품질 디지털 교육 자료와 학생 개인별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AI) 기능을 개인 공부방, 교습소, 학원 등 교육기관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07.22 wideopen@newspim.com |
운영자는 기존 기관 운영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신 디지털 교육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휴 파트너에게 종합학습물 웅진스마트올을 포함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고, 수업에 필요한 태블릿 및 헤드셋과 웅진씽크빅 공식 제휴 기관 현판을 제공한다.
조선희 웅진씽크빅 교문클래스혁신팀장은 "본격적인 방학에 접어들면서 교육기관에서는 신학기 준비를 위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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