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이성우 기자 =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딴 우상혁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우상혁은 이날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못 따서 아쉽기는 하지만 만족한다"며 "파리에서는 금메달을 꼭 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21일 18:52
최종수정 : 2022년07월25일 10:46
[영종도=뉴스핌] 이성우 기자 =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딴 우상혁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우상혁은 이날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못 따서 아쉽기는 하지만 만족한다"며 "파리에서는 금메달을 꼭 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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