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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준석 수습' 尹대통령 회동설에 "수시로 소통...내용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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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전환 후 혁신위 첫 참석
"원구성 협상 제헌절까지 끝내는 게 목표"
"민주당 자기 주장 고집으로 협상은 난망"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수시로 소통을 하고 있지만, 대통령과의 비공개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직무대행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혁신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0일 윤 대통령과 회동한 것이 맞나'라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혁신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7.12 kilroy023@newspim.com

12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윤 대통령과 권 직무대행이 만나 이준석 대표 중징계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권 직무대행은 "이 대표 당원권 정지는 당 대표 궐위가 아닌 사고로 보는 게 맞는다"는 취지로 설명하고 직무대행 체제 계획을 밝혔던 것으로 파악됐다. 윤 대통령은 이에 "의원들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는 게 좋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직무대행은 이준석 당대표와의 소통에 대해서는 "아직 못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더불어민주당과의 상임위 구성 합의와 관련해서는 "원내수석끼리 여러 차례 회동을 했는데 사개특위 구성과 관련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합의된 바는 없다"며 "수석들끼리도 논의를 해봐라, 그렇게 우리 18개 상임위하고 상설 상임위, 특위는 수석들에게 맡겨놨다"고 답했다.

'제헌절까지는 끝내기로 하지 않았나'라는 지적에는 "아무리 늦어도 제헌절까지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 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라며 "그런데 민주당이 계속해서 자기 주장을 고집하고, 사개특위 구성과 관련해서 기존 주장을 반복한다면 협상은 난망이라고 본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혁신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7.12 kilroy023@newspim.com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고성이 오간 것과 관련해서는 "언론에 일부 알려졌는지 안 알렸는지 모르겠지만 소위 검수완박 법안에 대한 국회의원 중재안에 제가 사인을 했는데 합의를 했는데 합의를 파기한 부분에 대해서 계속 사과를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제가 그럼 민주당은 20대 국회 말에 정의당과 야합을 해서 정의당이 원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민주당이 받아들이고 민주당이 요구하는 공수처법을 정의당이 수용하는 조건으로 날치기 통과하지 않았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후에 민주당이 수도 없이 아마 수십 차례에 걸쳐서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겠다라고 국민에게 공언하고 약속을 했다. 정의당에도 약속을 했고 그런데 어느 순간에 의석수에 눈이 먼 민주당이 정의당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버리고 위성정당을 창당을 했다"고 답했다. 

또 "그 부분에 대해서 정의당이 계속해서 사과를 요구하면은 당신의 입장이 어떻겠느냐"며 "법안과 사개특위 구성안을 통과시킬 때 격렬하게 싸운 거 여러분들 다 기억하실텐데, 그런데 무슨 사과를 하라는 거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권 직무대행은 "그때 대국민 사과를 했으면 끝이지 야당이 검수완박이라는 악법을 밀어붙이고 절대 다수 의석을 갖고 우리를 협박한 것에 대해서 자기들이 사과하고, 검찰 수사 보안 수사권까지 완전 폐지하겠다고 나선 민주당이 국민들한테 사과하고 우리 당한테 오히려 사과를 해야 한다"며 "이런 적발하장이 어디있나. 그래서 제가 소리를 질렀다"고 답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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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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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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