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솔고바이오, '3D프린팅 익스펜더블 케이지' 제조기업 씨티엘바이오테크에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척추임플란트 시장 하이테크 제품인 높이 확장형 익스펜더블 케이지(Expandable Cage)의 3D 프린팅 제조기업 씨티엘바이오테크 지분 21.0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씨티엘바이오테크는 미국 하이테크 척추임플란트 시장 선두기업인 CTL Amedica가 지난해 한국에 설립한 3D 프린팅 제조 전문기업이다. CTL Amedica는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펜실베니아에 R&D 센터를 구축해 척추임플란트 전체 포트폴리오에 대한 혁신적인 65건의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일반 임플란트 소재인 티타늄이나 합성수지 픽(Peek)에 비해 골재생, 골유착, 안티박테리어 기능 등이 월등한 질화규소(Silicon Nitrid)소재 임플란트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척추임플란트 분야 기술 선도기업이다.

씨티엘바이오테크는 CTL Amedica로부터 20여개 미국 특허를 보유한 척추임플란트 분야의 고부가가치 하이테크 제품군 '익스펜더블 케이지'를 이전받아 3D 프린팅 방식으로 임플란트 제품을 제조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익스펜더블 케이지 브랜드 KLIMT, RODIN-AX는 다수 특허와 3D 프린팅 제조 방식을 도입한 제품으로 현재 KFDA와 FDA 등록을 진행 중이다. 해당 제품은 오는 2023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CTL Amedica가 보유하고 있는 익스펜더블 케이지 특허는 미국 상장사인 글로벌 척추임플란트 전문기업 글로부스 메디컬, 누베이시브, 스트라이커 등의 제품과 비교해 케이지 높이가 현저히 낮아 척추내시경 최소 침습적 수술(MIS)에 용이하고 표면구조가 뼈의 골유합을 향상시켜 환자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장점이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씨티엘바이오테크와 3D 프린팅 제품에 대한 기술개발 및 R&D, 제조, FDA 인허가 노하우 공유, 영업 및 마케팅 등 임플란트사업 전반에 걸쳐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키로 했다"며 "자사는 국내외 척추임플란트 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익스펜더블 케이지는 물론 씨티엘바이오테크에서 제조하는 하이테크 제품 판매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척추임플란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