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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상식 늘리고 상품도"...서울시, 아리수 OX 퀴즈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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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은 SNS, 본선은 메타버스에서 30명까지
우승 20만원, 준우승 10만원 상당 상품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린이 수돗물 체험‧홍보관 '아리수 나라'의 재개관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아리수 OX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는 특별히 메타버스를 활용해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상수도사업본부 공식 SNS(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를 통한 예선전을 거쳐 오는 20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본선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아리수 OX 퀴즈 대회 [자료=서울시]

퀴즈는 아리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리수 ▲아리수 나라 ▲서울시 상수도 시민편의 서비스 등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며, 객관식 5문항, 주관식 2문항 등 총 7문항이다.

퀴즈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상수도사업본부 공식 SNS를 통해 실시되는 예선에 참여하면 된다. 오는 4일 SNS에 동시 공개되는 문제의 정답을 맞힌 선착순 30명에게 본선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전에만 참여해도 정답 여부와 관계없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아리수 OX 퀴즈대회' 본선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시50분까지 50분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개최된다. 예선을 통과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OX퀴즈대회를 운영하며, 퀴즈대회에 참가 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도 메타버스에 접속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다.

아리수 OX 퀴즈대회의 최종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각각 20만원, 1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지며 이밖에도 본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상품이 폭넓게 증정될 예정이다.

구아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메타버스를 통해 개최한 아리수 OX 퀴즈대회를 MZ세대들이 서울의 수돗물과 아리수를 즐겁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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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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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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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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