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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3관왕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 레이디 가가 제치고 빌보드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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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앨범 'Sour(사워)', '빌보드 200' 52주 최장 기간 톱10 유지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가 데뷔 앨범 'Sour(사워)'로 새로운 기록을 썼다. 

28일(현지시각) 빌보드에 따르면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Sour'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52주간 10위권 내를 유지하며 최장 기간 톱10을 유지한 데뷔 앨범으로 기록됐다. 

종전 기록은 레이디 가가의 데뷔 앨범 'The Fame'이 기록한 51주였다.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지난해 5월 발매한 'Sour'는 그가 직접 겪은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연애를 하면서 'Sour'(뜻대로 되지 않는)해질 수 있는 관계를 직접적으로 묘사한 가사의 곡들이 수록됐다. 특히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11개 트랙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담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데뷔 앨범 '사워(Sour)'로 '빌보드 200'에 52주 10위권을 유지하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진=유니버설 뮤직] 2022.06.29 digibobos@newspim.com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지난해 1월 발매한 데뷔 싱글 'drivers license(드라이버 라이센스)'를 통해 발매 직후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하고 8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며 무서운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이어 'Sour'로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고, 수록곡 'Good 4 U(굿 포 유)' 또한 다시 한번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을 차지하는 등 전 세계 음악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drivers license'는 2021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Sour' 역시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50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2021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이 됐다. 

최근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4대 본상 중 하나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수상을 비롯해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베스트 팝 보컬 앨범'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이 밖에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 수상을 비롯해 애플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으며, 브릿 어워드에서 'Good 4 U'로 '베스트 인터내셔널 송'까지 차지하며 글로벌 시상식을 휩쓸었다. 더불어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빌보드 우먼 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정상급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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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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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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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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