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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2022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대장정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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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과 45개 협력사에서 총 1만 2094명 사랑실천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12일간의 '2022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대장정을 마쳤다.

25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6월중 특별 봉사활동 주간을 선정해 국내외 그룹사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개최하고 있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이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첫째 날 연합봉사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광양제철소] 2022.06.25 ojg2340@newspim.com

올해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이어졌다. 광양제철소는 임직원과 45개 협력사에서 총 1만 2094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광양제철소는 12일간의 봉사활동 기간 동안 지역사회 나눔·돌봄활동, 지역 생태를 보전하는 친환경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행사가 시작된 지난 14일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첫째 날을 맞아 20개의 재능봉사단과 노동조합, 노경협의회 등과 함께 광양시 옥곡면 대리마을에서 노사 연합봉사를 실시했다.

전기수리와 더불어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농기계 수리와 입간판 설치·도배·장판·네일아트·의료봉사 등을 펼치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12일간의 봉사활동이 지역 곳곳에 닿아 따뜻함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업시민 포스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Z세대가 주축이 된 미래세대아동대상 '사랑나눔데이 행사'에서 코딩 재능봉사단원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광양제철소] 2022.06.25 ojg2340@newspim.com

광양제철소는 이날까지 진행된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동안 MZ 세대가 펼치는 '사랑나눔 데이' 연합봉사와 사회복지기관 3곳에 맞춤 가구전달식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문제를 찾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실행하는 '체인지 마이 타운' 사업을 통해 자매마을과 지역 봉사시설의 미흡한 시설을 주도적으로 개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생태 보전을 위한 활동 또한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클린오션봉사단과 해양쓰레기수거봉사단은 묘도 도독마을을 찾아 수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고 압연설비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치어 방류 활동 등을 진행했다.

광양제철소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사)'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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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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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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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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