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민선 8기 광양시 시정비전체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 홈페이지·SNS 통해 23일까지 설문조사 실시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민선 8기 슬로건과 시정목표를 담은 새로운 비전체계를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8일간 시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를 통해 슬로건과 시정목표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슬로건은 민선 8기 시정의 지향점을 함축적으로 나타낸 짧은 어구로 최종 3가지(안)에 대해 설문 시행 중이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오정근 기자] 2021.10.26 ojg2340@newspim.com

제1안은 '감동행정, 광양시대!'로 시정 운영의 모든 과정에서 진심 어린 감동행정을 실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양을 만들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표현했다.

제2안은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시대를 만들고 시민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마지막으로 '광양'이라는 이름만으로 감동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뜻의 '광양, 감동이어라!'다.

시정목표는 대내외 주변 환경을 고려해 시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시의 미래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슬로건과 마찬가지로 3가지(안)에 대해 설문을 실시 중이다.

제1안은 '지속 가능한 감동도시 광양!'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포용적 사회 추구를 실천하며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감동도시 실현을 표현했다.

제2안은 '더불어 사는 감동삶터, 광양시대!'이며 지역과 성별, 계층의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경제·사회·문화적으로 보장된 삶을 누릴 수 있는 감동이 녹아든 도시 실현을 의미한다.

제3안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안정적인 환경 추구의 조화와 균형을 통해 현재는 물론 미래에 더욱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 발전 글로벌 도시 실현을 표현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이다.

그 밖에 기타 의견 수렴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시민의 창의적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설문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200여 명에게 소정의 설문 참여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 설문조사'에 마련된 게시물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시 공식 SNS(카카오톡)에서도 홍보 메시지를 전송해 시민참여를 열어놓을 계획이다.

이화엽 기획예산실장은 "민선 8기 비전체계는 초변화시대에 광양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비전과 정인화 당선인의 시정철학을 담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7일 비전체계를 최종 확정하고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8기의 비전체계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효주,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김효주가 생애 최고 세계랭킹인 '빅3'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30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평점이 6.71로 훌쩍 뛰어 잉글랜드의 찰리 헐(5.64)을 1점 이상 따돌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10.81점), 2위 넬리 코르다(미국·8.44점)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생애 첫 '빅3'에 오른 건 김효주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4개 대회에 나가 2승을 거머쥐고 한 번은 3위, 나머지 한 번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 모두 1위다. 그는 4월 3일 개막하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3연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세영이 10위로 김효주의 뒤를 이었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자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감한 전인지는 91위로 껑충 뛰었고 공동 6위로 LPGA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는 67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2026-03-31 07:17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