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정종복 기장군수 당선인과 민선8기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예정지 현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현장방문 대상지로는 동남권 방사선 융합클러스터 조성 현장, 도시철도 정관선 예정지(좌천역), 도시농업 공원 조성 현장, 고리원자력 본부를 방문한다.
정종복 기장군수 당선인은 "현장방문을 차질없이 수행해 군정 이해도를 높이고, 현안업무 및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준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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