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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 이춘희 시장에 "잘한 점 계승·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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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자리서 "경제·과학·문화·예술 어우러진 미래전략도시" 강조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민호 당선인이 이춘희 시장과 면담 자리에서 "시정 3기에서 달성한 성과 중 잘한 점은 계승해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인수위에 따르면 최 당선인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이상래 행복청장과의 면담에 앞서 지난 10일 이춘희 시장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5월 6일 목요언론인클럽 주최 세종시장 후보 토론회가 끝나고 손잡고 포즈를 취한 이춘희 시장(왼쪽)과 최민호 당선인.[사진=뉴스핌DB] 2022.05.06 goongeen@newspim.com

이날 면담은 현직 시장과 당선인 간 도시운영 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시정 인계인수를 원활히 하고 시정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최 당선인에게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는 시는 행정수도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시정 4기 수장으로서 행정수도 완성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따른 세종미디어단지(SMC) 조성을 비롯해 대학유치와 문화도시 추진 등도 계속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 당선인은 "지난 8년간 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많은 업적과 성과를 달성해 주셨다"며 "행정수도를 넘어 경제·과학·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미래전략도시로 발전을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당선인은 오는 14일 이상래 행복청장을 면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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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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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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