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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나선 송영길 "오세훈도 김포공항 이전 긍정 검토하겠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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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도 이전 공약 내세워"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논란이 된 김포공항 이전 공약과 관련해 "지난해 시의회 질의에서 오세훈 시장도 긍정적으로 답변을 했다는 보고를 들었다"고 했다.

송 후보는 3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난해 최선 서울시의원이 시의회에서 양천구와 강서구가 소음 피해와 고도 제한 때문에 불편을 받고 있으니 김포공항을 개발하면 주택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하자, 오 후보가 '그런 장점이 있는지 몰랐다. 잘 검토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2.05.31 kimkim@newspim.com

그러면서 "(오 후보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엊그제(29일) 난리가 난 것처럼 흑색 선전에 퇴출시키자고 했는데 자기가 작년에 한 이야기를 몰라서 그러는 것이냐"며 "알고도 그런 거라면 정직하지 않은 정치가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어 "특히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김포공항을 인천으로 이전시켜야 한다는 것을 공약으로 내걸고 선거운동 하고 있다"면서 "자중지란이라고 공격을 하는데 자기 집부터 좀 챙겨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김포공항 이전을) 공론화 시켜보자는 것이지 지금 당장 하자는 것도 아니다"라며 "이렇게 호들갑을 떨고 헐리우드 액션을 하면서 억지로 까는 '억까' 정치를 하고 있는 이 대표와 오세훈 후보는 자신을 돌이켜보시라"고 말했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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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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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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