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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6·1지방선거 승부처는…경기·인천·세종·대전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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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조사서 국민의힘 9곳·민주당 4곳 우세
국민의힘 9곳 우위, 더불어민주당 4곳 우위
서울, 오세훈 53.6%, 송영길 31.2%…격차 22.4%p
인천, 박남춘 상승에 오차 범위 안 경쟁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6·1 지방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표 금지 전 마지막 여론조사의 판세는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9곳 우위, 더불어민주당 4곳 우위로 나타났다. 경기·인천·세종·대전은 양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박빙의 경쟁을 벌이고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MBC·KBS·SBS 지상파 3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와 한국리서치, 입소스에 의뢰해 23~25일 전국 17개 시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만4000명을 대상으로 가상번호를 이용한 휴대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서울과 부산·경남·대구·울산·경북·강원·충북·충남에서 오차 범위 밖의 우위를 보였고, 민주당은 전남·광주·전북·제주에서 앞섰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지상파 3사인 KBS·MBC·SBS가 합동으로 지방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사진 제공=지상파 3사] 2022.05.27 dedanhi@newspim.com

서울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3.6%를 얻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 31.2%에 오차 범위 밖인 22.4%p 앞섰다.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는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9.1%,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37.7%로 김동연 후보가 김은혜 후보를 불과 1.4%p로 제쳤다. 오차 범위 내 결과로 역전이 가능한 수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지상파 3사인 KBS·MBC·SBS가 합동으로 지방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사진 제공=지상파 3사] 2022.05.27 dedanhi@newspim.com

또 다른 격전지인 인천은 박남춘 민주당 후보 35.8%,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39.9%로 유 후보가 4.1%p 앞섰다. 그러나 직전 같은 기관의 조사에서 오차 범위 밖의 차이가 나던 것이 이번에는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변해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사진 제공=지상파 3사] 2022.05.27 dedanhi@newspim.com

중원에서 이기면 승부가 결정된다는 말답게 충청은 이번 조사에서도 박빙 격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충남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43.8%, 양승조 민주당 후보 34.7%로 오차 범위 내였던 지난 조사와 달리 이번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밖으로 격차가 벌어졌다.

충북에서는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43.4%로 노영민 민주당 후보 30.7%을 12.7%p 차이로 제쳤다. 

그러나 대전에서는 허태정 민주당 후보가 40.0%을 기록했고,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36.1%를 기록해 허 후보가 불과 3.9%p 앞섰다. 세종은 이춘희 민주당 후보 38.5%,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 40.4%로 최 후보가 오차 범위 내인 1.9%p 차이로 이겼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지상파 3사인 KBS·MBC·SBS가 합동으로 지방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사진 제공=지상파 3사]2022.05.27 dedanhi@newspim.com

강원도에서는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 44.9%, 이광재 민주당 후보 34.0%으로 오차 범위 밖인 10.9%p 차이가 났고, 제주에서는 오영훈 민주당 후보 42.3%,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 31.6%로 오 후보가 10.7%p 앞섰다.

부산에서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52.3%, 변성완 민주당 후보 25.9%로 박형준 후보가 두배 넘게 앞섰다. 울산에서는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43.4%로 재선을 노리는 송철호 민주당 후보 16.3%를 역시 두 배 이상 앞선 결과가 나왔다.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는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 63.6%로 서재헌 민주당 후보 11.7%를 압도했다. 경남에서는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53.4%, 양문석 민주당 후보 21.3%로 두배 이상의 격차가 났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 61.2%, 임미애 민주당 후보 14.7%로 크게 앞섰다.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는 반대로 민주당 후보들이 크게 앞섰다. 광주시는 강기정 민주당 후보 56.1%, 주기환 국민의힘 후보 9.2%로 40%p 이상 격차가 났다.

전남에서는 김영록 민주당 후보 57.2%,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12.9%로 역시 44%p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가 났다. 전북에서는 김관영 민주당 후보 60.2%, 조배숙 국민의힘 후보 13.4%로 김 후보가 크게 앞섰다.

지상파 3사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이용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된 것으로 응답률은 각 시도별 14.9%~27.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 3.1%p ~ ± 3.5%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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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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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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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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