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락앤락은 전날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스팀프라이어 S2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락앤락 스팀프라이어 S2 쿠킹클래스'는 8월까지 이어지는 신세계 아카데미 여름 학기의 일환으로 전날 첫 회차에는 특별히 락앤락 소속 셰프가 직접 강연하는 브랜드 강의 형태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락앤락은 고객들에게 130℃의 '슈퍼 스팀'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스팀프라이어 S2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세계 백화점 아카데미와 함께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
이날 수강생들은 셰프와 함께 5월에 어울리는 홈파티 메뉴인 연어 바지락 빠삐요트, 망고 크로아상을 스팀프라이어 S2를 활용해 만들었다.
지난 3월 출시한 락앤락 '스팀프라이어 S2'는 스팀오븐, 에어프라이어, 그릴, 토스터, 찜기 등 다섯 가지 기능이 모두 담긴 차세대 혁신 스마트 조리기기다. 현재 100건 이상의 레시피가 구비돼 있어 시중에 판매되는 HMR 제품 40여 가지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가장 맛있는 조리법으로 자동 세팅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락앤락은 "차세대 혁신 스마트 조리기기인 스팀프라이어 S2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신세계 백화점과 협업해 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이후 진행되는 여름 학기에서도 스팀프라이어 S2를 활용한 차별화된 쿠킹클래스가 이어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스팀프라이어S2 활용 이색 쿠킹클래스 [사진=락앤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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