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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영진 부산시장 후보 "저출생·고령화 사회 복지는 필수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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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영진 정의당 부산시장 후보는 16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영진 정의당 부산시장 후보가 16일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2.05.16 ndh4000@newspim.com

김 후보는 "'같이 살자, 부산'을 모토로 부산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고자 저는 다양한 공약을 마련했다"며 "오늘은 공약발표 3번째로 돌봄과 복지 그리고 부산의 공공의료와 관련한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과 개발 중심에서 사람을 중심에 놓은 부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부족한 돌봄과 복지 그리고 의료에 대한 부산의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가 내세운 정책 공약으로는 ▲어린이 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권역별 어린이 응급 시스템 구축 ▲동부산의료원 설립 ▲아동치과 주치의제 전면 확대 ▲돌봄 기본권 보장 ▲부산사회서비스원의 즉시 설립 ▲공공아파트, 실버원룸, 실버 자가 등 맞춤형 노인 주거 실현 ▲국공립 장기요향 확대 요양보호사 월급제로 좋은 돌봄 실현 등이다.

김 후보는 "저출생·고령화 사회에서 돌봄과 복지 그리고 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영역이 되고 있다"면서 "특히 부산의 경우 7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노인인구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 복지는 시혜나 지출의 영역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시각이 필요하다"며 "복지는 시혜나 지출의 영역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저는 정의당의 부산시장 후보로서 돌봄과 복지 분야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350만 부산시민의 인간답고 넉넉한 삶이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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