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종합] 尹 취임식, '시진핑 오른팔' 왕치산 참석..."역대 최고위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에선 해리스 부통령 부군, 日은 하토야마 전 총리
"전·현직 대통령 및 유가족 빠짐 없이 초청"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10일 열리는 제 20대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 명단이 확정됐다. 전·현직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주석의 최측근인 왕치산 부주석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취임식에 참석한 중국 측 인사 중 최고위급이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실에서 취임식 초청 외빈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식 행사 내용과 최종 확정된 외빈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022.05.06 photo@newspim.com

전·현직 정상급 인사로는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포스탱 아르샹주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前 총리 등이 참석한다.

왕치산 부주석은 시 주석의 오른팔로 불리는 인물로 역대 취임식에 참석한 중국 인사 중 최고위급이다.

박 위원장은 "대통령 취임식에 오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중국 정부에서 그동안 부총리급을 대표로 했는데 이번에는 부주석 뿐만 아니라 시 주석의 오른팔이라고까지 평가받는 분이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입장에서 새로운 윤석열 정부에 대한 축하와 앞으로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자는 의미를 부여한 것이 아닌가 해석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한일정책협의단을 통해 취임식 참석을 추진했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세컨드 젠틀맨(Second Gentleman)' 더글러스 엠호프를 비롯해 마틴 월시 노동부 장관, △아미 베라 하원의원, △메릴린 스트릭랜드 하원의원, △토드 킴 법무부 차관보, △린다 심 대통령 인사담당 특별보좌관과 이민진 작가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나흘 앞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관계자들이 취임식 참석자들의 의자를 설치하고 있다. 2022.05.06 kilroy023@newspim.com

이 외에도 △캐나다 상원의장, △우즈베키스탄 상원 제1부의장, △카타르 前 중앙은행 총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행정청장, △케냐 에너지부장관, △나이지리아 재무부장관, △몽골 대통령실 비서실장, △영국 외교부 국무상,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총재 겸 아람코 회장 등이 각국을 대표하는 경축사절로서 참석한다.

박 위원장은 전·현직 대통령 및 유가족 역시 한 분도 빠짐없이 초청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도 일정이 조율돼 취임준비위원이 이날 오전 초청창을 직접 전달해드리기 위해 봉하마을로 출발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권 여사는 실제로 장거리 이동이 건강상 어려워 참석은 어렵지만 초청하는 입장에서 최선의 예우를 갖춰서 초청장을 드리고 수락 여부는 권 여사게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부연했다.

취임식에 앞서 9일 저녁에 20대 대통령의 공식 임기 개시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 행사가 진행된다. 혼성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타종 동안에는 한국예술명인인 율산 리홍재 선생의 타묵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취임식 당일인 10일은 오전 10시 식전 행사와 11시 본행사로 구분돼 개최된다. 식전 행사에서는 슬로건인 '다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각종 공연이 열릴 계획이며 본 행사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연주 등이 이어진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