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이 8일까지 서울 성수동 프로젝트 렌트 2호점에서 ‘워크 오프(WORK OFF)’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팝업 이벤트 방문객들이 테라스에서 싱글톤 시음과 푸드 페어링을 즐기고 있다.이번 팝업은 일상의 재미를 찾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일을 마치고 나만의 시간을 여유 있게 보내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 공간에 마련된 싱글톤 홈 바에서는 싱글톤 위스키 시음 및 푸드 페어링이 제공되며, 거실 공간에서는 카드 게임, 컬러링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싱글톤 팝업 공간은 낮 12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2022.05.0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