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재선 도전..."역세권 개발 계속 이끌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역 광장서 14일 출마 선언..."중단없는 추진" 강조

[대전=뉴스핌] 김수진·오종원 기자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14일 대전 동구 정동에 위치한 대전역 서광장에서 '동구 천지개벽 시대' 완성을 약속하며 재선에 나섰다.

약 150여명의 지지자들이 함께한 출마 선언식에서 황인호 동구청장은 "민선 7기 구정현안의 중단없는 추진과 생활밀착형 현안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14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동구 '천지개벽 시대' 완성을 약속하며 재선에 나섰다.2022.04.14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주요 공약으로 ▲혁신도시 조성과 역세권 개발 ▲중부권 최고의 관광‧문화도시 육성 ▲평생복지, 그물망 복지, 포용적 복지 도시 구현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탄소중립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 등을 공약했다.

자당이 아닌 다른 당에서 대전시장이 선출될 경우 공약 이행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뉴스핌 질문에 대해서 황인호 청장은 "그동안 허태정 대전시장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동구의 오래된 문제들이 해결돼 온 건 사실"이라면서도 "원도심 개발 등 주요 사업들은 이미 정책적으로 결정됐고 삽을 뜬 사업들로써 차기 대전시장의 당적과 상관없이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구정 연속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청장은 구민의 생활을 책임지고 미래를 이끌어나가야 하는 만큼, 동구 발전을 위해 당적 상관없이 함께 논의하는 자세가 준비 돼 있다"며 "열린 마음과 구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동구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또 후보자 등록 시기에 대해서는 "대전시장과 타 구청장들과 함께 논의해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현암초, 동중, 보문고를 거쳐 충남대를 졸업했다. 1998년부터 연속 6선 동구의원과 시의원, 민선 7기 대전 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