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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혼조 마감...고량주株 강세 vs 백신株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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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225.64 (+38.82, +1.22%)
선전성분지수 11714.62 (+146.45, +1.27%)
촹예반지수 2466.29 (-0.55, -0.02%)
커촹반50지수 975.57 (+10.74, +1.11%)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4일 중국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2% 오른 3225.64포인트, 선전성분지수는 1.27% 뛴 11714.62포인트, 촹예반지수는 0.02% 하락한 2466.29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커촹반(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는 975.57포인트로 전 거래일 대비 1.11% 올랐다.

[그래픽=텐센트증권] 4월 14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중국이 지급준비율(지준율)과 금리 인하를 시사하며 통화정책 완화 움직임을 보이자 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열린 상무회의에서 리커창 총리는 "최근 경제 상황 변화에 대응해 대손충당금 적립 수준이 높은 대형은행에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을 인하하도록 장려하고 적기에 지준율 인하 등 통화정책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며 "전체적인 대출 비용을 낮춰 실물경제, 특히 코로나19의 피해가 큰 중소·영세기업 및 자영업자의 금융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은 8701억 위안(약 167조 2245억 원)으로 9000억 위안선을 하회했다.

섹터별로는 고량주 섹터가 고량주 기업의 양호한 실적 발표와 벨류에이션 회복 기대에 힘입어 크게 올랐다. 위용주식(威龍股份·603779)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주귀주(酒鬼酒·000799)는 6%, 금세연(今世緣·603369)은 5% 이상 상승 마감했다.

중국 경제 매체 거룽후이에 따르면 지난 1~2월 중국 대표 고량주 기업 귀주모태(貴州茅臺 ·600519)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산서행화촌분주(山西汾酒·600809)과 주귀주의 순이익도 각각 50%, 130%가량 올랐다.

동아전해증권은 프리미엄 고량주는 펀더멘털이 강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회복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산서증권은 코로나19로 인해 주가가 크게 조정되면서 주가 하락을 유발하는 요인들이 대부분 해소됐다며 프리미엄 고량주 시장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반면 백신 섹터는 약세를 연출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도 자궁경부암 예방에 충분한 예방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발표한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대표 HPV백신 개발업체인 즈페이바이오(智飛生物·300122)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19% 하락한 116.0 위안에 장을 마쳤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3% 내린 (위안화 가치 절상) 6.3540 위안으로 고시됐다.

gu121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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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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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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