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3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오후 청년 무역국가대표와 만나 청년에게는 더 큰 기회를, 중소기업에는 무역의 장벽과 걸림돌을 제거하는 정부 역할을 다시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무역협회 방문은 지난 21일 경제 6단체장 방문 요청이 있었는데 그동안 한 번도 들리시지 못해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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