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슈+] "지방 시대에 대한 尹 의지 강해"...인수위, 지역균형특위 본격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특위 지역 현장 방문은 4월말~5월초 예상
다음주까지 지역 공약 실천 계획 보고 예정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의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지역균형발전특위는 내주까지 윤 당선인의 지역 공약들의 실천 계획을 세워서 보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질적인 공약 실현 여부를 검토한다.

다만 윤 당선인의 인수위 업무가 한창인 만큼 지역균형발전특위의 지역 현장 방문은 4월 말에서 5월 초가 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가운데)이 지난 29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2차 간사단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영세 인수위부위원장, 김 위원장, 김성한 외교안보분과 간사. 2022.03.29 photo@newspim.com

한 위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내주부터 각 부처와 관련된 지역 공약에 대해서 실천 계획을 세워서 내라는 이야기를 했다"며 "윤 당선인 지역 공약에 대한 검토 단계로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이끄는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지난주 임명장을 수여받은 뒤 지난 28일 첫 회의를 마쳤다.

김 위원장은 지난 29일 인수위 간사단 회의에서 "당선인께서 특별히 지방화시대를 연다며 지역균형발전이 얼마나 우리 국가의 발전과 미래에 중요한지 강하게 얘기해주셨다"며 "인수위 각 분과와 협력해서 좋은 결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역균형발전이 이뤄지려면 대통령의 지원이 필수요소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윤 당선인이 대선 경선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을 강조해 온 만큼 특위에서도 윤 당선인에게 거는 기대가 큰 모양새다.

한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은 "윤석열 정부는 지방시대라고 해도 된다. 당선인의 의지가 그만큼 강하다"며 "지역균형발전은 대통령이 힘을 싣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김병준 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때 일을 하지 않았다.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은 힘을 많이 실어주고 본인이 회의를 주재하기도 했다"며 "최고통치자가 관심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과 함께 세종시에도 대통령 제2집무실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으며, 전북에선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착공 및 국제투자진흥기구 진정,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 건설, 전남 광주광역시에는 복합쇼핑몰 유치,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을 공약했다.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은 "윤 당선인의 지역 공약을 들어보면 나름대로 치밀하게 접근했다고 추측이 된다"며 "창원과 경남, 진주에 갔을 때도 사천에 항공우주청을 건설하겠다고 했다. 대통령 후보는 통상적으로 특정 지역을 찍어서 공약을 하지 않는데, 그만큼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는 근거와 분명한 논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굉장히 강한 소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벌써 더불어민주당에서 다리를 걸고 있지 않나"라며 "대통령 당선인은 (지역 공약을 위해) 이런 비판을 각오하고 들어가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다만 윤석열 당선인이 지역균형발전특위 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여부에 대해선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는 "(대통령 당선인이 회의를 주재하는 건) 물리적인 문제"라며 "본인이 하지 않더라고 김병준 위원장에게 힘을 얼마나 싣느냐에 달렸다"고 전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